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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40대 초반의 남자 W씨

증세: 밤에 누가 침입을 할까 두려워서 혼자서는 잠을 잘 수 없고 비행기를 탔을 때 비행기가 흔들리면 죽을까봐 두려워서 사색이 되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음

접촉: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치료를 받고 싶다는 e-메일을 보내 왔고 전화로 치료 약속을 하게 되었음

진단: 공포증, 가벼운 우울증, 자아 장애(자기 주장이 없는 연약한 자아)

치료 기간: 치료자에서 6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았던 사람으로 그의 사무실 확장 때문에 치료를 계속하지 못하고 6개월을 쉬었다가 6개월 후에 다시 6개월간 치료 재 계약으로 1주일에 1회로 2시간씩 치료를 받고 있음

치료 결과: W씨는 지난 주일에 3일간의 러시아 여행에서 돌아왔다. 그는 편도 15시간-16시간의 러시아 비행으로 왕복 30시간의 러시아 여행에서 과거처럼 비행 공포증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고 기뻐했다. 그는 최근에 그의 우울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면서 그의 부인이 우울해지는 것 같다고 걱정을 했다. 다음의 분석 치료는 24시간의 치료 회기(총 72시간의 치료)에서 분석되어진 그의 문제점을 기술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W씨는 그의 러시아 여행을 기술하면서 몇 년 전부터 러시아의 바이어가 그를 초대한 것에 응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지금은 후회스럽다고 했다. 그 러시아의 고객은 W씨의 가장 큰 러시아 고객으로 그의 파티에 초대되어 처음으로 러시아에 가보고 나서 러시아에 대한 그의 두려움은 깨끗하게 해소되었다고 했다. 러시아에 가기 전에 6개월 동안 러시아에 자동차 문제로 방문을 했던 한 친구에게 러시아의 방문 경험을 물어 보았을 때 그 친구는 러시아에 가면 위험하니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는 말에 그 친구는 6개월 동안 밖에 나가지 못하고 방에만 갇혀 있었다는 말에 그는 러시아가 위험한 곳으로 두려워했으나 막상 모스코바 공황에 내려서 러시아에 가보니 이곳이나 그곳이나 사람이 사는 곳은 유사했다고 했다. 마음 대로 러시아를 구경하고 지하철도 타 보았으며 이곳 저곳을 밤 늦게까지 둘러 보았으나 위험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는 러시아 바이어의 초대로 파티에 갔을 때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온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은 대 연회 장에서 서서 술잔을 들고 자유롭게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파티로써 영화 속에서 자주 보아왔던 파티의 모습이었다고 했다.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이번 러시아 방문은 뜻깊은 방문이었다고 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꽃을 잘 가꾸어서 꽃을 파는데 W씨는 그 꽃을 포장하는 포장지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귀뜸을 해 주었다. 예쁜 꽃을 선물하거나 팔 때 그 꽃을 감싸는 예쁜 포장지를 그가 우리 나라에서 수집을 해서 외국 특히 러시아로 수출을 해 왔다고 했다. 그는 이번 여행에서 몇 년 전부터 그 러시아 바이어가 그에게 가장 큰 바이어로 초대를 해 왔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가서 보닌 유럽의 많은 바아어들을 만날 수 있었고 또 러시아에서 몇몇 바이어들을 알 게 되어 수출 길이 더 넓어 졌다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이번 러시아 방문 후에 느낀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W씨에게 제의를 했다. 만약에 느낀 것이 없었다면 지금 느껴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공포증 때문에 러시아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방문으로 러시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것이 그가 느낀 것이라고했다.

 치료자는 W씨의 공포증에 대해서 공포증의 핵심이 두려움이고 두려움 때문에 회피가 공포증의 특징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 직면을 하고 보니 러시아에 대하 잘못된 인식들 즉 러시아는 마피아의 행포, 길거리에서 잘못하면 비명 횡사 할 수 있다는 편견에 사로잡혀서 두려움 때문에 러시아 방문을 피해 왔던 것을 지적을 했고 그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을 했다. 이번에 실제로 러시아를 방문해 보니 그러한 두려움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두려움의 대상을 직면하는 것이 공포증 치료에 핵심으로 그가 지금까지 마음 속에서 두려움, 공포 때문에 러시아의 방문을 망설여 왔으나 이제는 그 현장을 직접 직면해서 그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지게 한 것은 큰 성과라고 격려해 주었다. 그가 러시아의 방문 1주일 전에 꾼 꿈에서 그는 러시아의 택시 운전수가 누워서 가는 택시를 운전을 하는데 그 운전도 기존 택시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앞 쪽에 설치된 화면를 보고 운전하는데 너무 난폭하게 운전을 해서 두려웠던 그 꿈을 회상시키면서 얼마나 그가 러시아 방문을 마음 속에서 두려워 했는지를 지적을 할 수 있었다.

 치료자는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 W씨의 과거의 비행 공포증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그는 이번 러시아 여행에서 비행기를 무려 왕복 30시간 이상 탓으나 배행 공포증은 느낄 수 없었다고 했다. 홍콩에서 개최되는 무역 박람회에 가서 자신의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을 받아오면서 홍콩에 갈 때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가 약간 흔들리거나 기류가 난기류 일 때는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뛰고 비행기가 폭발할지 모른다고 두려워서 고통스러워하던 비행 공포증이 이번에는 드디어 나타나지 않았다고 신기해 했다. 치료자는 그의 비행 공포증이 사라졌다고 확신을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그가 비행기를 타면서 비행기를 타는 것에 대해서 별로 신경이 쓰여지지 않았다고 한 것에 그의 공포증이 상당히 완화 된 것에서 비행 공포증은 사라졌다고 확신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W씨의 도둑에 대한 공포증은 아직도 완전히 해소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유추를 했다. 이유는 아직도 부모님과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고 부모님에 대한 서로 간에 지나친 예민함에 서로가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스스로 평가를 했다. 아버지가 어제는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신 것 같다고 염려 했다. 치료자는 그에게 아버지의 불면을 어떻게 알 게 되었느냐? 물어 보았다.

 그는 매일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는데 먼저 W씨와 부인은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유치원에 다니는 딸의 등교를 준비를 해 주고 동시에 그와 부인은 매일 아침마다 아침 식사를 차려서 식탁위에 차려 놓고 아버지, 어머니가 일어나지 않아서 깨우려고 아버지아 어머니의 방에 들어가서 아버지, 어머니를 깨워서 식탁으로 모시고 오는 일을 매일 같이 하고 있다고 했다. 언제부터 그렇게 하고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 결혼 후에 자녀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그렇게 해 오고 있다고 했다. 과거에는 아버지는 불면증으로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해서 아침에 깨우려 가면 일어나지 못하고 겨우 눈만 붙이고 있고 에너지 고갈을 느낄 수 있었는데 최근에 심리치료를 받게 되면서 아버지는 잠을 편안하게 주무시는 바람에 아침에 깨우려 가면 깨어나서 식사 테이블에 모시고 오기가 쉬워졌는데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가 잠을 주무시지 못한 것 같아서 에너지가 고갈되어 식탁에 오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W씨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랬다. 왜 그렇게 부모님과 함께 아침 식사를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추진해 오고 있는가?를 물었다. W씨는 초, 중, 고, 대학 시절부터 결혼 이전까지 한번도 그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한 자리에서 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에 한이 맺혔다고 했다. 결혼 후에 부인이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그의 가족들이 모두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습관이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그는 더 붙여서 섭섭한 것은 어머니가 아침 식사 때 혹은 식사 후에 한번도 식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식사 후에 설거지를 도와준 적이 없었다고 분노했다. 그와 그의 부인이 식사를 식탁위에 준비하고 식사가 끝나면 설거리와 정리 정돈을 하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불평불만을 털어 놓았다. 더 붙여서 그는 W씨의 자녀들 즉 손자와 손녀들을 키우는데 조금도 도와주지 못한 어머니에게 분노하는 한편 어머니는 가족들과의 이야기에서 마치 어머니가 식사 후에 뒤 설거지를 해서 힘들다는 이야기들을 딸들에게 해서 셋째 누나가 최근에 올케인 부인에게 화풀이로 시어머니를 혹사하고 불효하고 있다고 화를 낸 것에 대해서 셋째 누나에게 분기 탱천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잘못된 습관이 W씨와 그의 부인에게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고 있음을 인식을 시켰다. 치료자가 미국에서 10년 동안 생활을 하면서 미국 사람들의 식 생활과 일상 생활을 보고 배운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미국 사람들은 아침에는 분주해서 언제 다른 가족들을 챙길 시간이 없어서 모두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출근, 학교 등교 준비를 하고 간단하게 각자가 토스트나 우유 식빵 등으로 떼우고 직장과 학교로 가고 그리고 일과가 끝나고 저녁 때는 온 가족이 같이 모여서 즐겁게 식사를 하는 것을 영어로Supper 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바로 "만찬"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아침과 점심을 간단하게 각자가 편리하게 떼우고 저녁 때는 온 가족이 들러 앉아서 그날에 있었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면서 식사 시간 때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그들의 풍습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W씨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 그리고 스스로 그들 자신을 돌볼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와 전기 밥통에 밥과 부식을 준비해 두고 쪽지로 "아버지, 어머니 우리는 바빠서 먼저 식사하고 갑니다. 천천히 일어나서 식사하고 뒷정리를 해 주세요"라고 메모나 쪽지로 남기고 아침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식사를 하는 패턴을 저녁 시간 대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옛날 농경 시대와는 다르게 오늘날은 분주하고 바쁜 일상의 생활에서 부모님과의 잘못된 습관이 W씨 부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게 했다. 더구나 W씨의 부인도 직장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으로 그녀가 받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부인이 지난 주일부터 우울해서 기가 꺾인 파김치처럼 에너지가 고갈됨을 보이고 의욕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안스럽고 걱정이 된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지금까지 부인이 스스로 희생을 해서 가족들을 돌보느라 너무 많이 신경을 쓰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해진 것 같다고 W씨를 위로해 주었다.

 W씨가 2박 3일 동안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귀가 하면서 그가 아파트 엘리베이트에서 어머니를 만났는데 반가워서 "어머니 어디에 가십니까?"라고 인사를 했는데 어머니는 묵묵무답으로 대답이 없어서 화가 났다고 분노 했다. 적어도 아들이 2박 3일 동안 해외 출장을 갔다고 돌아 왔으면 반가워서 "잘 다녀 왔느냐? 별일 없었느냐?라고 물어 보아야할 어머니가 아들이 인사를 해도 대답이 없고 반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머니가 섭섭해서 화가 나서 이야기를 일부러 하지 않은 것인지 혹은 할 말이 없어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안절부절 못해서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했다. W씨 역시 불쾌하고 미안에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어머니에게 다짜고짜로 저녁 시쯤에서 "어머니 왜 그 시점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까?"라고 따져 물어 보았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들인 W씨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 것인지를 몰라서 말을 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W씨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자신들의 가족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흘러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이제는 확실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지금까지 그들의 가족이 왜 대화가 없었느냐?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배우지 못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대인관계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를 모른다는 것을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W씨의 아버지 한데서 들었던 이야기를 회상해 보니 이해가 되었다. W씨의 아버지는 치료자에게 그는 외출을 하거나 외출 후에 집에 돌아 왔을 때 부인에게 xx에 갔다 오겠다 혹은 xx에서 돌아왔다는 이야기로 인사를 하는데 W씨의 어머니는 아무 말이 없고 말 대꾸를 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이야기를 한 것이 회상 되었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는 W씨의 어머니의 어머니 즉 외할머니가 어린 유아기 때 엄마를 잃어 버리고 이웃 사람들에게 동냥 젖을 얻어 먹이면서 외할머니를 키웠다는 말을 W씨 한데서 들어던 것이 회상이 되었고 W씨의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W씨의 외할머니)로부터 대화의 기술과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는 것에 대한 기술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연결이 되어졌고 이것을 해석해 주었을 때 W씨는 고개를 끄더이면서 그의 어머니의 커뮤니케이션의 결함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W씨의 가족은 명절이되면 부모님이 다투는 싸움 소리 때문에 늘 긴장해 있었고 서로가 만나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그는 세 번째 누나와 자주 만나서 그들이 어린 시절에 살아오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나무면서 우리 가족은 명화 속에 나오는 "이상한 가족", "말이 없는 침묵의 이상한 가족"으로 불렀다고 했다. 지금도 캐나다에 이민을 간 누나는 5년 전에 한번 한국에 방문을 와서 어머니와 대판 싸움을 한 후에 "내가 이렇게 하려고 한국 땅에 왔었던가?"라는 후회를 남기고 간 뒤로는 전화도 한통이 없고 둘째 누나, 셋째 누나들과도 대화가 거의 없이 지내왔는데 최근에 W씨가 치료자한데서 치료를 받으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면서 가족들 사이에 특히 셋째 누나와는 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서로의 문제점을 나눈다고 했다. W씨는 셋 째 누나도 역시 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W씨 자신보다 더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어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나오게 하려고 작정을 하고 누나에게 이야기를 여러번 해서 심리치료를 권유하고 있으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면서 셋 째 누나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치료자는 셋 째 누나가 공포증 때문에 치료자를 방문하는데 문제가 있는 공포증으로 보고 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했다. 셋째 누나는 백화점에서 화장품 가계를 하고 있는데 치료 비용이 부족해서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W씨는 최근에 셋째 누나와 대화에서 셋째 누나가 W씨의 부인에게 자신의 어머니(시어머니)를 잘 모시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것에 분노 했다. 누나는 무엇인가? 오해를 해서 자신의 부인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다고 화를 냈다. 누나가 무엇을 잘못알 수 있는 것 같아서 그 일 때문에 부인과도 몇 번 갈등으로 충돌을 일으킨 것 같다고 했다. 누나가 W씨의 부인에게 엄마(시어머니를)를 잘 모시라고 충고와 질책 때문에 부인이 분노해서 남편인 W씨와 충동을 몇 번 했다고 털어 놓았다.

 W씨는 아버지가 지나치게 아들과 며느리에게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너무나 긴장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늘 자녀들에게 집에서 쉬고 있는 것을 보아주지 못한다고 했다. 집에서 쉬는 모습을 보면 게으름뱅이라고 질책을 해 왔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아버지가 W씨의 가족들을 보고 감시를 하는 것 같아서 직장에서 집에 들어오면 가정이 안식처가 되어 휴식을 가지는 장소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긴장을 유발해서 쉬지 못하게 하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과거에 농경 시대에서는 농번기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또 농사를 짓는 일은 단순해서 조용하고 평화로웠지만 지금은 후기 산업 사회로써 직장에서 8시간씩 일을 해도 일거리가 넘처나서 집에서 일거리를 가져 오는 것이 다반사이고 복잡한 생활 양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엄청나서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가정이 안식처가 되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가족들 사이에서 웃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장에서 쌓인 긴장이 해소되고 피로가 풀리고 내일 일을 하러가는데 에너지가 충전되는데 W씨는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집에 와서 오히려 풀어지기 보다 부모님 때문에 더욱 더 가중되어서 심한 긴장과 두려움과 부모님에 대한 지나친 배려와 돌봄 등으로 아버지는 자식들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자식인 W씨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치를 보느라고 서로 껄끄러움으로 긴장을 유발하고 있음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이유는 그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의 단절로써 긴장을 풀 수 있는 채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긴장은 대화로써  풀어지는 것이 아니고 대화의 단절로써 오히려 긴장이 더욱 더 쌓여서 그것이 공포증으로 내면 마음 속에 쌓여진 두려움, 긴장이 고조되어 그 한계점을 넘어간 것이 W씨의 공포증의 핵심임을 해석해 주었다.

 치료자는 W씨에게 집에 오면 부모님의 눈치와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 것을 주문을 했다. 부모님에게 아침 식사를 차려 놓고 기다리는 습관을 당장 없애도록 주문을 했다. 부모님에게 신경을 쓰지 말고 부모님의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일임한 것을 주문을 했다. 그는 앞으로 그렇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지난 주일부터 일요일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지 않고 부인과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 시내에 있는 박물관을 둘러 보기로 했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까 서울 시내 박물관이 200여개가 넘는 것을 발견을 했다면서 앞으로 매 일요일 마다 한 박물관을 지적을 해서 그곳을 그의 핵 가족과 함께 방문을 하기로 했다고 기뻐 했다. 그는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그가 이제 취미 생활을 가져야 하겠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일요일에 너무 조용하게 집에만 있으니까 무료하고 정체된 것 같아서 어떤 흥미 있는 취미 생활을 개발해야하겠다는 그의 생각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결과 그가 이제 가족들을 데리고 일요일 마다 박물관을 둘러 보고 자녀들에게 그리고 부인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겠다는 그의 생각이 한걸음 더 긴장을 해소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해석해 줄 수 있었다.

 W씨가 부인에게 BMW 승용차를 선물로 사주게 되었고 그 승용차를 선물로 사주면서 그는 평소에 가지고 있던 열등감 들 특히 가족들과 처가 가족들에게 마음 속에서 담아 놓았던 열등감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기뻐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 W씨의 청년기 실연으로 10 동안 방황해 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회상되어 치료 시간에 다루어졌다. 이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