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32세의 직장 여성인 부인 A씨

증세: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늘 외톨이로 느껴서 벌써 직장을 세 번이나 옮겨다녔음, 2009년 1월에 4번째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음.

진단명: 대인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불안증(시선 공포증), 심인성 질환(편두통)

연결: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치료를 받으러 왔음

치료 기간:  부인 A씨는 남자 친구와 갈등과 이성 관계 문제로 5년 전에 치료자에 의해서 1년간 심리 치료를 받은적이 있었다. 이후 그녀는 지방에서 서울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고 좋아하는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도 하게 되었다. 결혼 직후 그녀는 다시 지난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관계와 부부 관계 때문에 2008년 12월 달에 심리치료를 재개 했고 1회에 2시간씩 1주일에 1회 치료 회기로 1년째 심리치료를 받고 있음. 다시 치료를 재 계약해서 2010년 12월까지 부인 A씨는 치료자에게 지금까지 총 3년째 정신분석 치료를 받고 있음. 아래의 치료 회기는 치료 3년 동안에 부인 A 씨에게 일어난 변화를 요약한 것이다.

치료 결과: 치료를 시작한지 9개월의 시점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던 치료에 결정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치료 시작 7개월 쯤에서 품절로 서점에서 살 수 없는 치료자의 저서 "나"(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를 요청해서 인터넷 첨부 메일을 통해서 전달이 된 이 책을  읽고 난후에 결정적인 변화가 오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게 되는 빈도 수가 늘어나게 되었고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은 그림자라는 인식이 점차 사라져가면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얻어 가고 있음.

 정신분석 심리치료 3년째 들어서면서 부인 A씨는 새로운 직장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고 새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고 연봉 협상에서 병원장에게 직접 자기 의사 표현으로 월 15만원 정도의 봉급이 인상되었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남편과의 관계도 원만해지고 수술 환자의 침대를 밀고 다닐 때의 시선 공포증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고 또한 늘 따라다니던 편두통은 더 이상 새 집에 이사를 간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음.

 

치료의 과정

 부인 A씨는 2009년 1월 초순에 3년 동안 다니고 있던 병원에서 사표를 내고 휴직을 하게 되었다. 병원장과의 갈등 때문에 결국은 병원을 그만두게 되었다. 초반기에는 병원장의 인정을 얻어서 카운터에서 접수를 전담으로 일을 하고 있었으나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온 한 젊은 환자가 동료의 의료보험증을 가지고 와서 자신의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을 확인하려고 하다가 그 환자가 화를 내서 다른 병원으로 가 버린 것에 대해서 병원장의 질책을 받은 것에 대해서 분노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된 것이었다. 그녀가 근무를 하던 그 병원은 두 명의 의사가 동업으로 운영하는 병원으로 즉 원장이 두 사람이었다. A원장과 B원장이 동업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그녀는 A원장과 의사 소통이 잘 되었으나 B원장과는 갈등이 많았다. 이번 사건에서 A 원장이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룰을 지키려고 하다고 B원장의 비난을 받았던 것이었다. A 원장은 환자를 접수를 할 때 철저하게 확인을 해서 절차대로 하라는 말을 해 왔다. 그녀는 좀 수상하게 보이는 젊은 남자 환자가 보험증을 보이는데 망설이는 것을 보고 남의 보험증을 가지고 온 것으로 직감을 하고 본인의 확인을 요구한다고 했을 때 그 남자 환자는 화를 내면서 다른 병원으로 가고 말았다. B 원장이 이것을 알고 병원에 제발로 걸어들어온 환자를 내 쫓았다는 비난을 그녀에게 한 것이 화근이었다. 그녀는 평소에도 B원장으로부터 간호사들의 군기를 잡지 못한다는 은근한 압력을 받아왔다. 다른 간호사들은 모두가 그녀처럼 정식 간호대학을 나온 것이 아니고 2년째 전문대학 출신의 간호 조무사로 직급이나 경력이 부인 A씨보다 낮아서 원장들이 그녀에게 간호사들의 군기를 은근히 부탁을 했다. 이러한 원장들의 요구에 부응을 해서 그녀가 간호사들을 집합을 시켜 놓고 근무 수칙을 열거하면서 이야기를 한 것이 화근이 되어 간호사들로부터 따돌림 비슷하게 연결이 된 것이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서 그녀는 분노해서 그 병원을 그만두고 말았다. 치료자는 그녀에게 전화위복을 이야기하면서 조용히 쉬도록 격려해주었다. 몇 주일 후에 그녀가 살고 있는 인근에 병원에서 간호사를 구한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접수를 한 결과 채용이 확정이 된 것이었다.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보다 조건이나 보수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병원이었다. 그녀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이었다. 병원에 들어가면서 기존에 근무하던 간호사들과 관계의 재 정립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소신있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병원장에게 연봉 협상에서 그녀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게 이야기를 한 것이 나중에 보니 다른 간호사들과 연봉에서 손해를 보았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병원장에게 다시 찾아가서 비슷한 경력과 학력인데도 불구하고 연봉에서 동료들보다 손해를 본다는 것을 직접 이야기를 하게 했다. 그 결과 병원장은 올해는 이미 시간이 지나갔으니 내년의 연봉 협상에 그 점을 고려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이후에 기존의 동료들과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데 치료의 초점이 맞추어졌다.

 동료들과의 갈등은 피할 수가 없다. 고로 갈등 자체를 두려워하지 말고 갈등을 직면하는 쪽으로 직접 갈등을 부딪쳐서 해결해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을 때 조금씩 동료들과의 관계는 개선되어져 나갔다. 특히 C간호사와 D간호사와의 갈등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후에 이 갈등이 평소에 다른 사람 앞에서 그녀의 의견을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던 부인 A씨가 노사 분쟁 조정 법정에서  병원 측에 증인으로 나서서 당당하게 그녀의 소신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변화---첫 번째 이벤트

 부인 A씨는 한 치료 회기 때 병원에서 그녀의 환자를 돌보는 일상의 근무를 치료자에게 불평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병원에서 수술이 끝난 후에 간호사가 수술이 끝난 환자를 수술 침대에서 일반 입원 침대로 옮긴 후에 환자를 실은 침대를 밀고 가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유는 환자가 누워있는 수술 침대가 무거워서가 아니고 키가 작은 부인 A 씨가 수술 침대를 밀고 가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측은하게 본다는 것이었다. 즉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는 것이었다. 병원에서 수술이 끝나면 간호사들이 수술실에서 수술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는 일반 병실로 옮길 때 대형 병원에서는 수술한 환자를 옮기는 전문 간호사가 있으나 일반 병원에서는 담당 간호사가 그때 그때 마다 옮긴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환자가 누워있는 수술 침대에서 환자를 밀고 일반 병실로 갈 때 주변 사람들이 간호사나 혹은 환자들의 보호자 혹은 환자들이 그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는 것이 죽기보다 더 싫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녀의 문제를 분석해보기로 하고 그녀의 어린 시절에 다른 사람들이 그녀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는 이러한 시선 공포증이 있는지를 혹은 이와  유사한 기억이 있는지를 더듬어보게 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즉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에 주위 사람들의 특별한 시선을 두려워한 사실들을 기억해 냈다. 그녀의 집은 교회 안에 있었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에서 중간 지점에 서 내려야 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면 집으로 내려 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특히 아버지가 교회의 목사님이어서 어머니가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교회 행사의 일 때문에 늘 시장을 본 것을 손에 들고 옮기면서 그녀에게 심부름을 많이 시켜서 짐을 들고 버스를 타는 경우에는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운 좋게도 버스 운전사가 그녀 자신의 집 앞에 내려주면 훨씬 마음이 편하고 짊을 옮기기가 쉬웠다. 짊은 들고 끙끙거리면서 버스에 올라타면 그녀는 버스를 내릴 때 그녀의 집 앞에서 내릴까 혹은 정류소에게 내릴까를 걱정하는 것이 일과였다고 했다. 만약에 버스 운전사에게 집 앞에 세워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손님들이 그녀는 야유를 하거나 빈정될 것이라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그녀는 정류소에 내리게 되면 무거운 짊은 들고 집까지 날라야 했다. 또한 무거운 짐을 들고 끙끙거리면서 들고 가는 그녀를 주위 사람들이 보고 "쯔쯔 집 앞에 내려달라고 운전사에게 말을 하면 될 것을 버스 정류소에서 내려서 저렇게 고생을 하고 있네!"라고 빈정거리는 것이 싫었다고 했다. 이래도 저래도 그녀는 마음 속에 고통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고통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중학교 시절 그리고 고등학교 시설까지 고스란히 받아온 그녀의 마음의 괴로움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는 통곡하고 울었다. 특히 사춘기 때 동료들이나 특히 교회의 남자 오빠들이 짊을 들고 끙끙거리면서 가는 그녀를 측은하게 보던 것이 죽기 보다도 싫었다고 했다.

 그녀의 어린 시절과 사춘기 때의 고통스러워 하던 시선 공포증에 사로잡힌 내 자아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했다. "얼마나 네가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써왔고 또 고통스런 마음을 말로써 제대로 표현을 한번도 한 적이 없었던가!"를 알고 마음 껏 표현을 하게 했다. 그리고 내 자아에게 위로를 하도록 했다. "xxx야 네가 수술한 환자가 누워있는 침대를 밀고 가는 것이 죽기보다도 싫었던 것은 사춘기 때 주변 사람들이 네가 양 손에 짊을 들고 끙끙거리면서 가는 네 모습이 반사된 것이 아니냐? 그것은 네가 사춘기 때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모욕감이고 수치심으로 비친 내 짊은 들고 가는 네 모습이 아니냐? 지금 수술한 환자가 누워있는 침대는 그 때 짊을 들고 가는 네 모습이 아니야! 잘 보아라! 환자가 누워있는 수술 침대를 네가 밀고 가는 것은 사춘기 때 짊을 들고 가는 네 모습이 아니다!"

 이 치료 회기 이후에 그 다음 주일의 치료 회기에서 그녀가  그녀의 병원에서 수술한 환자의 침대를 밀고 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공포증의 고통은 깨끗하게 사라졌다고 기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치료자로써 자부심을 느꼈다.

 

변화--- 두 번째 이벤트

 부인 A씨는 2010년 6월 달에 그녀의 연봉 협상이 다가오면서 안절부절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지금 병원장은 간호사들이 연봉 때문에 보채는 것을 싫어해서 몇 년 전에 한 간호사가 그녀의 연봉 협상에서 부당함을 따지다가 그 병원을 떠났다는 말을 전해듣고 더욱 더 난감해 했다. 그러나 치료자는 그녀에게 연봉 협상 날자가 다가오면서 반드시 병원장에게 가서 그녀 자신이 원하는 소망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조언을 했다. 만약에 병원장이 알아서 해 줄 것이다라고 믿고 말을 하지 않으면 연봉이 결정된 이후에는 다시 수정하기가 어려울 것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 회기에서 몇 번의 자아 훈련을 하게 했다. 작년에 입사 때 동료들보다 부당하게 대우를 받아온 것을 이번에 수정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게 했다. 이러한 요청은 내 자신의 권리임을 강조했다. 그녀의 이러한 요청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 어떤 요구나 간청을 하지 못한 그녀의 어린 시절의 경험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자 그녀가 수긍을 했다.

 그녀는 연봉 협상 기간 1주일 전에 병원장을 직접 만나서 면담을 요청했고 그녀의 주장을 당당히 할 수 있었다. 그녀의 병원 경력과 나이 그리고 하는 일 등에서 그녀가 원하는 만큼의 봉급을 받아야 한다고 당당히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그 후에 그녀의 요구는 100% 수용이 되었고 그 병원에서 2010년에 월 평균 인상 금액이 약 15만원으로 가장 봉급이 많이 인상된 간호사가 되었다. 그녀도 사실 그 정도의 인상은 기대를 했으나 수용되어질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동료들도 그녀가 병원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을 인정을 해 주었고 봉급도 인상이 되어서 병원이나 간호사들 한데서 그녀의 능력을 인정을 받게 되었음을 기뻐하게 되었다.

 

변화---세 번째 이벤트

 부인 A씨는 그녀보다 1년 먼저 그 병원에 입사해서 근무를 하고 있던 그녀보다 경력이나 나이가 어린 C 간호사와 D 간호사와 갈등이 드러나게 되었다. 두 간호사가 서로 당직을 돈을 주고 사고 판다는 것이었다. D간호사가 지난 3월에 결혼을 했고 임신을 하게 되자 C 간호사에게 그녀의 야간 당직을 돈을 받고 판다는 것이었다. D간호사가 결혼을 할 시즘에서 C간호사가 동료들에게 결혼 부조금을 정하는 과정에서 10 만원으로 결정이 되었다고 C 간호사가 부인 A씨에게 내라고 강압을 한 것을 부당하다며 불쾌감을 느낀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녀는 불쾌해서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해 본 결과 그렇게 결정이 된 적이 없다고 했고 전체 간호사 모임에서 5만원으로 결정이 된 것이 첫 번째 사건이었다. 두 번째는 올해 새로운 독감이 유행했을 때 C 간호사가 양성으로 판정이 난 것을 숨기고 음성으로 속인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 게 되면서 부인 A씨는 C간호사가 거짓말을 잘 하고 성격에 문제가 있음을 알 게 되었다. 세 번째 사건은 C 간호사가 주간에 근무를 하고 금기시 되어있는 야간 근무를 D 간호사로부터 돈으로 당직을 사서 하다가 병원장에게 발각이 된 것이었다. 병원장은 전날 저녁 때 C 간호사가 근무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아침에 일찍 C 간호사가 당직 근무를 하는 것을 보고 추궁을 하게 되자 C 간호사가 거짓말로 그녀가 D 간호사의 당식을 돈으로 샀다는 말을 빼고 D간호사가 당직 근무를 같이 한 것으로 발뺌을 한 것이었다. 결국은 그날 아침 일직으로 근무한 부인 A 씨가 병원장에게 아침 교대를 할 때는 C와 D 간호사가 둘 다 근무를 했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으나 C 간호사가 말끝마다 거짓말을 하는 것에 분노해서 모든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려고 벼루고 있었다. 그 시점에서 C간호사는 병원으로부터 거짓말을 많이 하고 근무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D간호사 역시 임신으로 사직서를 제출을 했다.

 문제는 C간호사가 억울하다고 해서 노동부에 진정서를 내게 되었고 노동부는 C 간호사와 병원장의 소송을 대리하게 되었다. C 간호사가 법적인 이유로 해고가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었다. C 간호사가 잘못했다고 해도 병원 측이 몇 번의 경고나 주의 조치가 없이 막바로 해고를 했다는 것이 법에 저촉된다는 것이었다. 결국은 병원측의 증인으로 C 간호사가 평소에 잘못된 행동나 근무 불성실한 점이 많다는 것으로 병원 측에서 부인 A씨를 포함해서 2명의 간호사가 증인으로 나서게 되었다. 분쟁 조정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측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증인들의 발언권이 주어졌을 때 부인 A씨가 손을 들고 C 간호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법정에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다른 두 명의 간호사는 증인으로 갔으나 한마디 말로 하지 못했다. 이후에 법정을 나오면서 부인 A씨는 다른 동료 두명이 법정에까지 가서 C 간호사가 거짓말을 한다고 맹 비난을 하는 것을 들으면서 속으로 남의 뒤전에서 비난을 하면서 정작 앞에서 당당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뒷담만 하는 두 간호사들에게 구역질을 느낀다고 했다.

 부인 A씨는 그녀가 하고싶은 말들을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소신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들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그녀는 병원에 돌아와서 다른 동료들과 병원 사람들에게 자신은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자신의 소신대로 당당하게 법정에서 증언을 했다고 자랑스럽게 대할 수가 있게 되었다.

 

변화 --- 네 번째 이벤트

 부인 A 씨는 결혼 후에 원룸의 계약 만기가 되어서 방이 두 개 달린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남편은 시간이 없어서 모든 문제를 부인 A씨에게 일임을 했다. 그녀가 모든 업부를 도맡아서 처리를 하는데 그녀의 대인관계 솜씨를 본보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부동산 중계소에 부탁을 해서 빌라로 계약을 하게 되었고 계약 후에 청소 대행 업자에게 맡겨서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도배를 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 갈등들을 소신있게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평소에는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자기 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해온 부인 A 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당당하게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특별히 빌라의 주인이 꺼려하는 열쇠를 계약금 지불 이전에 받아서 청소 대행 업자에게 청소와 도배를 맡기고 잘못된 도배를 호통을 쳐가면서 바로 잡아 나간 모습에서 엄청난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후에 새로 산 가구의 구입에서도 가구 업자와 거래를 매끄럽게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일변의 연속된 대인관계에서 그녀는 이제 사회 생활을 해 나가는데 어려움들, 갈등 들을 직면하게 된 그녀 자신을 보면서 대견스러워 했다. 그녀는 몇 개월 동안의 복잡한 대인관계들의 갈등을 잘 해결한 결과로 그녀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만성적으로 따라다니던 만성 편두통을 더 이상 등장하지 않게 되었음을 알고 그녀 자신도 깜짝 놀랐다.

 그녀가 회사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겸연쩍음을 이야기 하면서 이제 동료들과 유머를 주고 받고 있고 친밀관계가 형성되어져 가고 있음을 분석을 통해서 알 게 되었다. 그녀의 친밀관계의 과정을 더 상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