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F양

증세: 심한 아토피를 가지고 있고 동료들과 관계가 전혀 되지 않는 여학생

진단명: 아토피, 자아분열 성격장애, 대인공포증

연결: 학교 교사로써 치료자에게 인턴을 받고 있는 담임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으로 담임 선생님이 상담을 하고 있는 특이한 학생으로 컨설팅을 받는 과정에서 알 게 됨

치료 기간:  1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짬짬이 상담을 받고 있는데 약 1년간 상담를 받고 있음.

치료 결과: F양은의 어머니가 1학기에 학부모 상담 시에 담임 선생님에게 아토피가 많이 완화 되었다고 기뻐했고 2학기에 다시 한번 담임 선생님과 면담을 이번 주일에 앞두고 있음

 

치료의 과정 

  담임 선생님은 자신의 5학년 어린이들 24명을 모두 한 사람씩 개별적으로 상담을 실시하면서 F양을 상담을 하게 되었고 다른 학생들과 달리 심하게 인간관계가 되지 않고 아토피로 얼굴을 가리고 다리는 학생으로 치료자에게 컨설팅을 받게 되어 알 게 되었다.

 F양의 양육의 역사

 F양은 특이한 양육사를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는 xxx 보호 요양원에 메니져로 일정 지분을 투사를 해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요양원이 잘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집에는 거의 11시-12시에 집에 들어오기 때문에 자녀들과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다고 엄마가 불평을 하고 있다고 함. 아버지는 F양이 방안에 콕 쳐박혀서 밖에 나가지 않는 하키코모리(일본어)가 될 것 같다고 걱정을 하고 있음.

 어머니는 심한 비만으로 그리고 심한 불안증을 가진 사람으로써 과거에는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F양이 초등학교 1학년 때 간호사를 그만두고 집안 일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다고 함, 친구가 거의 없고 심한 우울증과 자아 비판적으로 학부모들이 자신을 비난하고 무시한다고 그들과 관계를 거의 하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함, 특별히 어머니는 F양이 초등학교 1학년 시점에서 딸 아이가 심하게 불안해 해서 등교시에 F양을 학교에 데려다 주기 시작해서 1학년, 2학년, 3학년 동안 F양을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고 담임 선생님에게 실토를 했음.

 F양은 4살 때부터 10살 때까지 엄마가 xxx 영어 학원에 하루에 6시간씩 10년 동안 영어 프로그램을 듣게 했다는 특이한 양육사를 어머니로부터 듣게 되었다. 0세-4살 때까지는 외할머니가 그리고 4살-7살 까지는 친정 어머니가 양육을 했으며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는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고 F양을 돌보고 있고 초등학교 2학년되는 남동생이 있다고 함.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xxx 영어 학원은 그만 두고 다른 영어 학원에서 하루에 2시간씩 영어를 배우고 있으며 서울대학에서 만든 어린이 영어 테스트인 테솔에서 92점을 받았으며 토익에서 600점을 받았다고 함. 영어 시험은 1학기 때 한번 첬는데 1문제가 틀린 것으로 (초등학교에서는 시험 점수를 기록하지 못하게 되어있지만 담임이 진단 평가를 실해한 시험) 그리고 이번에 xx 주체 초등학생 영어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담임이 알려주었다.

 1학기 때 담인 선생님과 면담에서 왜 4살부터 10살까지 6년 동안 하루에 6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도록 학원에 보냈느냐?라는 질문에 어머니는 그녀의 소원인 영어 공부를 일찍 시키면 영어를 잘 할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F양을 하루에 6시간씩 영어 학원에 보냈고지금도 매일 방과 후에 하루에 2시간씩 영어 학원에 보내고 있다고 했다.

 F양은 동료들과 관계가 전혀 되지 않고 있으며 항상 등교 시간에 정확하게 맞추어서 8시 40분까지 학교에 등교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에 정확하게 맞추어 등교를 한다고 했음, 담임이 하루는 조금 빨리 등교하라고 했드니 신호등을 무시한체 등교를 하는 것을 동료 학생이 보고 담임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교통 사고가 날 것을 예견해서 담임 선생님이 그냥 전처럼 등교하라고 했다고 했음.

 담임 선생님은 어느 날 교감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에게 5학년 x 반에 행동이 이상한 아이가 있는 것 같은데 라는 질문을 받고 그 여학생은 심한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이라고 대답을 한 적이 있고 그리고 다른 반 선생님들고 F양이 이상한 학생이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함.

 F양은 평소에는 늘 심한 얼굴 아토피 때문에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잠바를 입고 그 잠바 깃을 얼굴에 파뭍고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이고 항상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오는 바람에 여름에 시원한 옷을 입고 오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아랑곳 없이 1년 내내 똑 같은 옷차림으로 똑 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고 오는 것을 1학기 때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엄마가 아무리 옷을 바꾸어입고 가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똑 같이 입고 똑 같은 시간에 등교를 한다고 했음.

 담임 선생님은 F양이 쉬는 시간에는 걸상에 앉아서 책만 읽고 있는 F양을 보고 아무리 밖에서 동료들과 함께 어울려 놀아라고 해도 듣지 않고 책만 읽고 있다고 했다. 쉬는 기간에 여학생들은 운동장에 나가지 않으면 교실에서 살구받기를 하며 같이 어울리는데 F양은 담인 선생님이 동료들과 같이 살구받기를 하면서 놀아라고 해도 살구받기를 할줄 모른다고 하면서 책만 읽고 있다고 했음.

 공부 시간에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최근에는 책상 위에 엎드려 있는 것을 동료들이 지적을 하는 것을 보고 담임 선생님은 그냥 조용하게 내 버려두라고 그의 반 학생들에게 타 일러서 건드리지 않고 있다고 했음. 영어는 최고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수학은 거의 최 하위에 머무러고 있다고 함, 대신에 무협 소설 혹은 괴기 소설 등 책을 많이 읽는 독서광으로 이름이 나 있다고 했다.

 방과 후에는 몇 군데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함, 그러나 학원에서도 동료들과 일체 이야기가 없고 혼자서 앉아서 참가만 하고 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음.

 담임 선생님은 F양을 상담을 짬짬이 하면서 F양의 특징들을 노트를 한 것을 치료자에게 가지고 와서 앞으로 어떻게 상담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어머니를 1학기에 한번 오시라고 해서 전문가에게 심리치료를 받도록 권유를 했는데 여름 방학이 끝나는 마지막 날에 인근에 있는 xxx 신경 정신과에 가서 심리 검사를 받고 그리고 그 다음 날에 결과를 보고 나서 끝난 것으로 어머니와 F양이 이야기를 했음. 이번 주일에 엄마가 2학기에 한번 F양 때문에 담임 선생님과 면담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이 치료자에게 컨설팅을 요청한 것이다.

 담인 선생님이 2학기에도 한번 어머니가 F양을 위해서 모든 반 어린이들의 부모님이 한번 와서 2시간 동안 상담을 하게 되어 있으니 이번 주일에 나오시라고 했을 때 어머니는 대뜸 그냥 "정신병원에 가 보았으면 된 것이 아닙니까?"라는 말로 퉁명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담임 선생님이 내가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한 것을 이야기를 해 줄 것이니 F양을 위해서 한번 와서 2시간 면담을 요청합니다.라고 해서 간신히 나온다고 약속을 받아 놓았다고 했음.

 어떤 학급 동료인 남학생이 F양을 보고 "어둠의 그림자"라고 별병을 붙여 주었다고 담임 선생님이 귀뜸을 해 주었다. 이번에 xx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영어 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을 담임 선생님이 학생에게 전달해 줄 때 한 남학생이 "한방에 해결"이라는 말을 써서 그녀의 특징을 이야기를 했다.

 담임과 상담 시간에 선생님과 눈을 맞추지 않으려고 사방을 둘러 보면서 눈을 이쪽저쪽으로 돌리는 습관이 있고 대화 도중에 담임이 질문을 하면 한참 생각한 후에 겨우 답변을 하는 것으로 담임이 기다려 주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담임 선생님에게는 이야기를 재법 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학기 초에는 얼굴에 심한 아토피 증세들이 상당히 완화 되었다는 것을 어머니가 알고 상담을 받아서 아토피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F양의 진단과 치료 조언

 F양은 4살에서 10살까지 10년 동안에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하루에 6시간씩 집중적으로 받게 해서 그 결과 너무 과도한 긴장 상태의 누적으로 인간관계가 파괴되어 대인관계가 전혀 되지 않게 된 것으로 보인다. 심한 대인공포증 때문에 동료들과 관계가 거의 없고 항상 쉬는 시간에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은 관계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고 공부 시간에는 집중이되지 않고 최근에는 엎드러서 잠을 자는 쪽으로 변한 것은 마음 속에서 긴장과 불안 때문에 머리에 입력이 되지 않고 공부가 되지 않고 있따는 증거로 보인다. 어린 시절에 가족들과 대화를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해서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지된 것으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어떻게 관계를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피하려고 온갖 방법을 자아가 방어기재로써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에게 신경정신과에서는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니 1시간 동안 상담을 해서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는 심리치료 전문가에게 보내도록 1학기에 조언을 재 주었으나 어머니는 인근에 xx 신경 정신과에 그것도 방학 이 끝나는 마지막 날에 가서 심리검사를 하고 그 다음 날에 결과를 보고 끝난 것을 담임 선생님은 어머니가 담임 선생님에게 방학 때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약속을 한 것을 지키기 위한 시늉을 낸 것이라고 해석을 했다.

 그녀는 영어를 공부한 것이 지금까지 8년간 배운 것이 전부이고 다른 기능들 즉 동료들과 어울리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하고 의사를 소통하고 주의 집중을 하는 것에는 모든 것이 4살 이후에 성장이 정지된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는 담임 선생님이 그나마도 짬짬이 상담을 한 덕분에 아토피가 조금은 완화 되었다고 칭찬을 해주면서 말을 하도록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상담과정에서 유도를 하고 그리고 F양에게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하는 환청이 들리는지?를 체크를 해 보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환청은 없는 것 같은데 심한 자아분열 성격장애로 진단되어짐과 동시에 대인공포증, 불안증, 그리고 아토피를 심하게 앓고 있는 심인성질환으로 진단이 되어진다.

 2013년 5월 18일에 나온 DSM-Ⅴ에서 자아분열 성격장애는 성격장애에도 포함이 되고 정신분열증에 단기 정신증과 함께 포함이 되어 분류가 되어져 있음을 지적을 했다.

 한가지 희망은 담임 선생님과 주고 받는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어머니가 2학기에 담임 면담을 하러 나오면 조언을 해주도록 했다. F양은 특별히 그녀의 희망이 사육사라고 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는 담임 선생님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F양에게 고양이, 강아지 등을 사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1학기 면담에서 이미 담임 선생님은 그 이야기를 했지만 알레르기인 아토피 때문에 부모님이 이야기를 무시한 것 같다고 했다. 고양이, 강아지 털 때문이라면 털이 없는 애완동물들도 있으니 이번에 엄마가 나오면 권유를 해 볼 작정이라고 담임 선생님이 말을 했다.

 어머니에게 심리적인 증세, 심각함 등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충격을 받아서 어머니가 두고두고 불안속에 빠질 것 같다는 담임 선생님의 이야기에 치료자도 동감을 하면서 F양에게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대화를 하고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고 1 시간씩 대화를 해서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심리치료 전문가에게 보내서 계속해서 심리치료를 받도록 면담 시간에 강조를 할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F양을 보면서 영화인 샤인(Shining)를 회상을 했다. 어린 시절에 피아노의 신동으로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려고 피아노만 쳤떤 데이비드 핼프캇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피아노는 최고였지만 다른 모든 심리적인 기능은 성장이 중지되어 영국에 유학애서 졸업 시에 최고상을 받았지만 붕괴되어 15년을 정신병원에서 보낸 후에 서서히 자아를 찾아가는 주인공과 닮은 점을 지적을 했다. 영어에 한이 맺힌 엄마의 소원 때문에 4살 때부터 하루에 6시간씩 강행군을 6년 동안 한 F양은 영어는 잘 할지 모르지만 다른 심리적 기능은 성장이 중지된 것을 보면서 영화 샤인이 생각이 났다.

 F양의 엄마는 자녀 양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외할머니와 친할머니에게 맡겼고 정작 중요한 어린 시절에는 간호사로 직장일을 했고 F양이 초등학교 1학년 시점에서 간호사를 그만 두고 자녀 돌봄으로 바뀐 것을 보면서 양육을 거꾸로 한 것이 그리고 그녀 자신도 심한 비만으로 심한 불안증으로 이러한 심리적인 문제들이 대물림 된 것으로 보였다. 엄마의 심한 불안이 어린이에게 투사되어서 자녀가 힘 불안을 뒤집어 쓴 사례들은 수 없이 많다. 어린이들은 출생 후에 자아가 없기 때문에 불안하다. 고로 엄마가 그 불안을 흡수해서 걱정 근심에서 벗아나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어른들의 불안이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투사되어 어린이들이 불안 속에서 살 게 되면서 위기에 직면한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다양한 증세들을 방어로 만들어낸 것을 다시 한번 확신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