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30대 초반의 회사원 D씨

증세: 지난 7년 동안에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아오면서 약물로써 견디어 오다가 초반기에 약물 효과에 비해서 점점 약물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약물은 내구성이 있기 때문에 초반기에 사용량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초반기 약물 효가가 줄어들 게 되어 약물을 지속해서 사용하게되면 약물의 양을 높여야 똑 같은 효과를 얻게 된다) 신경 정신과 의사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약물 과다 복용의 부작용을 우려해서 인지 신경을 써주지 않았음. 그래서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았고 중간 중간에 복용 중에 있음

접촉: 인터넷에 우울증 홈페이지에서 치료자의 우울증에 대한 설명과 치료 사례를 읽고 종합적 심리 검사인 프로파일링을 요청해서 심리 검사에서 심한 우울증으로 먼저 자신의 분석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심 하게 됨

진단: 심한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 기간: 네 번째 6개월 계약 후에 우울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회사에서 후배들과 선배들로부터 리더쉽을 인정받고 있으며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서 과거의 상처의 회복에 치료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음. 2주일에 1회 2 시간의 치료 회기로 치료를 계속해 나가고 있음

치료 결과: 네 번째 6개월 계약 후 제  1회  2시간(제 73회 치료 회기로 총 146시간)에서 우울증에서 완전히 빠져 나와서 어려움이 없고 현재 대인관계에서도 잘 해 나가고 있고 미래가 희망적이고 낙관적으로 변했음. 어린 시절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새로운 상처 기억의 실마리가 등장. 그 때 받은 감정적인 상처를 말로써 표현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가고 있음. 고질병으로 자주 등장을 하고 있는 소화성 장애가 사라졌다고 기뻐하면서 심리치료의 효과를 다시 인정하게 되었다고 기뻐함.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의 치료 회기에서 D씨는 지난 1주일 동안에 있었던 몇가지 이야기들을 소상하게 했다. 여동생은 이혼 소송에서 이겨서 재산의 절반과 위자료를 받게 되었고 여동생의 남편은 사기죄로 6개월의 징역형이 내려졌다고 했다. 그러나 남편과 남편 가족의 재산이 없어서 정해진 위자료와 재산 분활은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약 2년 동안 끌어왔던 가족의 문제가 해결된 것이었다.

 더 붙여서 지난 주일 D씨는 2박 3일로 핵 가족이 휴가 여행을 다녀왔는데 고향에 가서 치매로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를 방문해서 다행히도 지난 번에는 할머니가 D씨를 알아 보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고 했다. 또한 고향에서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J군을 만나서 J군의 가족과 D씨의 가족이 서로 만나서 식사를 가졌다고 했다. 처음으로 만나게 된 D씨의 부인은 J군의 가족과 이야기에서 작년에 D씨가 중학교 때 단절된 우정의 회복을 뚫고 나갔지만 아직도 부인이 보기에는 남편이 J군과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한번의 만남으로 과거의 우정이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우니 자주 만나서 흉금을 털어 놓고 서로 대화를 하게 되면 중학교 시절의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D씨는 J군의 집 인근 모텔에서 D씨의 가족들이 잠을 자게 되었는데 J군이 차라이 자신의 집에 D씨의 가족을 초대를 해서 같이 하루 밤을 지내면서 중학교 시절의 우정을 100% 회복을 했었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이라고 J군이 D씨를 초대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서운해 했다.

 치료자는 이후에 J군에게 "나는 너의 집 인근에서 모델에 머물 게 되었을 때 네가 차라리 우리 집에서 같이 하루밤을 보냈었면 어떻겠니?"라고 초대를 할 줄 알았는데 서운했다, 네가 그러한 생각을 했었는지 궁금하다. 나는 중학교 시절에 우리가 달님을 보고 뒤동산에서 서로 맹세를 했던 그 우정을 100% 회복하고 싶었다"라고 솔찍하게 D씨가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했던 그 감정들을 이후에 J군에게 표현을 해서 서로 중학교 시절의 우정을 100% 회복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했다.

 고향에서 또 한가지는 중학교 시절에 친구가 자신의 아버지의 목장의 기술을 전수 받아서 소들을 약 200마리 방목을 하고 있는 곳을 초대 받아서 방문을 해서 과거에 D씨가 항상 "직장을 그만두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동물들과 지내면서 목장을하고 싶은 어린 시절의 소망"을 이번에 그 심리적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가 분석에서 인간에 대한 환멸과 삶에 대한 도피로 목장 생활을 갈구한다는 분석을 이번에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 친구의 아버지가 인근에 150마리의 젖소들을 키우고 있고 그 친구의 목장 경험들을 이야기를 들어면서 목장 경영도 쉬운 일이 아님을 이번에 깨닫게 되어 어린 시절의 목장의 소망이 많이 감소되었다고 했다.

 또 한가지는 D씨는 이번에 4번째 6개월의 치료 계약 때 치료 비용이 xxx 인상이 된 것에 대해서 배신감, 서운함을 토로 했다. 치료자는 몇 번이나 작년에 6개월 치료 계약으로 등록을 한 사람들은 인상된 비용을 받았는데 기존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치료 비용을 인상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인상으로 비용을 통일하겠다고 사전에 이야기를 치료자로부터 들었지만 정작 치료 비용이 인상되어 기존의 치료를 받고 있는 장기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 한데도 인상을 한 것에 대한 섭섭함을 느꼈다고 정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미안하고 볼 면목이 없다고 사과를 했다. 그러나 물가가 인상이 되어 할 수 없이 치료 비용이 인상된 것이라고 이해를 당부 했다.

 한가지 기쁜 소식은 그 동안 D씨가 소화성 장애로 위 내시경으로 위와 십이지 장이 좋지 않아서 약물을 자주 복용해 왔었는데 우울증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면서 소화성 장애들이 깨끗하게 사라졌다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D씨가 오늘 치료 회기에서 처음으로 소화성 장애들을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왜 2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위와 십이지장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 때 D씨는 소화성 장애들은 심리적인 문제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작년 10월 경에 "재발하는 고질병"이라는 홈 페이지에서 심인성 질환의 두 번째의 홈 페이지를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라갔으니 시간이 있으면 한번 들어가서 읽어 보라고 조언을 했다. 약물로 잘 회복되지 않는 신체적인 질병들 특별히 소화성 궤양(위궤양과 십이지장 궤양), 궤양성 대장염과 과민성 대장염, 아토피, 천식과 비염(아토피 홈 페이지가 2014년 4월 달에 새로 만들어서 인터넷에 공개), 본태성 고혈압, 루마치스 관절염, 신경성 두통과 편두통 등의 질병들이 약물이 잘 통하지 않는 질병들의 경우는 심리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이들이 심리치료를 통해서 회복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소개를 했다.

 또 한가지 기쁜 소식은 D씨가 과거와 달리 이제는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어떤 물건들을 사고 싶은 의욕이 생기고 아들에 대한 사랑이 회복되고 애착이 강해졌으며 부부 관계가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이번에 부인 몰래 숨겨둔 1천만으로 새 자동차를 사서 2박 3일 동안 휴가를 다녀오면서 삶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D씨가 치료 초반기에 늘 이야기를 했던 "선생님 저는 어린 시절에 감정이 풍부했습니다. 지금은 그 감정이 죽어 버렸습니다. 삶에서 의욕도 없고 결혼을 했지만 자식에 대한 애틋한 애착이 생기지 않고 부부의 정도 별로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러한 심리치료를 받아서 이러한 내 어린 시절의 감정을 회복하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을 상기 시키면서 우울증으로부터 빠져 나오고 있는 증거라고 축하를 해 주었다.

 또 한가지 기쁜 소식은 D씨가 직장에서 여성들과의 관계가 많이 개선되고 껄끄러움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D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않았고 누나와 여동생과 관계가 좋지 않아서 이후에 이성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이미 분석에서 밝혔다. 특별히 D씨가 대학 1학년 때 총대를 맞아서 처음에는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으나 대인관계 특별히 이성관계에서 어려움 때문에 결국은 여학생들에게 왕따 취급을 당했고 그 수치심과 모욕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직장 생활에서도 여성들과 관계에서 많은 갈등들이 등장한 것을 분석에서 뚫고 나가고 있는데 최근에 여성들과 관계가 좋아진 것을 이야기하면서 기뻐했다. 여성들과 관계 갈등이 개선되었고 여성 상사들이 D씨의 최근에 대인관계의 개선을 칭찬하고 후배 여성들과 관계가 좋아지고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그 이외에는 별다른 일이 없다는 말에 지난 치료 회기로 되돌아 가서 어린 시절의 감정의 회복에 치료의 초점으로 되돌아갔다.

 치료자는 D씨에게 "유아기부터 지금까지 D씨가 경험을 한 과거의 상처들로부터 가장 수치스러운, 모욕적인 느낌을 받는 상처를 들어 보세요?"고 요청을 했을 때 D씨는 2가지를 들었다.

 첫 번째는 중학교 시절에 깡패같은 몇몇 반 친구들에게 "좃밥"이라는 말로써 "꼬붕의 똘만이 노릇"으로 그들이 폭력의 위협으로 시키는 담배 사오기, 라면 사오기 등의 심부름을 하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했던 자신의 비굴한 모습이 모욕적이고 수치스럽게 느껴졌고 혹시 자신의 이러한 똘만이 노릇을 동료 친구들이나 가족구성원들이 눈치채지 않았나? 라는 두려움 때문에 늘 가슴 속에 남아 있다고 했다. 두 번째는 어머니가 두 번째 외도로 D군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어머니가 보험업을 하면서 섹스를 팔아서 보험금을 가입시켰다고 그 남자의 부인과 딸의 면전에서 어머니와 D씨가 모욕을 당했던 상처를 꼽았다.

 치료자는 첫 번째의 "꼬붕의 똘만이 노릇"의 수치심은 정신분석 심리치료 초반기에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한 부분이고 두 번째는 최근에 치료자가 알 게 된 것임을 지적을 했을 때 D씨는 일부러 알고 있으면서 치료자에게 그 이야기를 숨긴 것이 아니고 그 상처는 지금까지 까맣게 잊고 있다가 최근에 기억이 난 것이라고 밝혔다.

 치료자는 위의 두 가지 상처들을 부인에게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D씨는 다른 이야기들은 부인에게 다 이야기를 했지만 위의 두가지는 부인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위의 두가지 상처들 중에 어느 것이 더욱 더 D씨에게 큰 상처였는지를 유추해 보라고 했을 때 D씨는 두 번째라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에게 가장 늦게 이야기를 한 부분이 가장 큰 상처가 아니었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정확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두 번째의 상처는 상처가 너무 커서 무의식 속에 묻어놓은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지금까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가 심리치료 2년이 시작되면서 이제서야 과거의 상처 기억이 회복된 것은 그 만큼 D씨에게 상처의 기억이 커서 D씨가 기억을 하지 않으려고 한 것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수치심과 모욕감 때문에 사람들은 과거의 상처들을 숨기고 이야기를 하기를 피하게 됨으로써 결국은 그 만큼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데 그러한 과거의 큰 상처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모욕감, 수치심 때문에 숨기게 된다는 심리적인 상처의 이야기를 회상시켜서 이 상처가 부인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는 날이 그 과거의 상처가 회복되는 증거라고 지적을 했을 때 D씨는 굳이 위의 두 개의 상처들을 부인한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 의아스럽게 질문을 했다.

 지금은 부부 사이에 관계가 좋아서 별 문제가 없는데 과거의 가장 수치스럽고 D씨의 치부인 위의 두 개의 상처들을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굳지 그의 상처를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물었다.

 D씨는 자신의 상사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항상 살롱에 가서 아가씨들을 불러써 술을 마시는 버릇이 있는데 그곳에 갈 때는 D씨를 대동하고 그리고 술 값을 부담시키는 것에 불만해서 이번에 그 직장 상사에게 솔찍하게 그와 갈등을 토로했다고 털어 놓았다. "내가 xxx님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나는 살롱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고 지금은 서울에 가서 2줄에 한번씩 대인관계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술집 살롱에 가는 것에 대해서 죄의식을 느낍니다. xxx님께서 다른 것은 몰라도 술집 살롱에 가는 것에 대해서 고려해주십시오.그리고 지나치게 나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면 나는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많이 가지게 됨을 고려해 주십시오"라고 정직하게 소통을 했고 그 이후에 그 상사는 살롱에 D씨를 데리고 가는 것을 배려해 주었고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은 사라졌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부인에게 했드니 부인이 정색을 하면서 "당신이 그곳에 가서 아가씨들과 관계에서 기분이 좋았느냐?"라고 캐물어 보면서 따졌을 때 D씨가 그곳에 가는 것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거절한 것이 아닌가?라고 달래기는 했지만 비밀을 털어 놓았을 때 부인이 그것을 알았을 때 반발을 이야기를 하면서 차라리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부인의 추궁과 공격이 없을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을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비밀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갈등이 생길 수도 있지만 서로가 그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 소통이 됨으로써 더욱 더 친밀해지고 비밀이 사라짐으로써 이해가 깊어지고 더욱 더 친밀감이 생기지 않았느냐?라고 지적을 했다. 부인은 틀림없이 남편이 살롱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술집 여자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후에 남편을 더욱 더 믿게 되었지 않았느냐라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D씨가 밝혔던 위의 두 개의 치부가 만약에 밝혀지면 D씨가 정작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 보았다. D씨는 부인이 D씨를 과거에 힘센 깡패 같은 놈들의 비위를 맞추고 그들의 똘만이처럼 행동을 한 것을 알 게 되면 부인이 D씨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경멸하게 될 것이고 어머니의 두 번째 외도가 밝혀지면 부인이 시어머니를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게 될 것이 두렵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D씨는 지난 주일에 장모님이 "네가 사위인 너에게 한가지 숨긴 것이 있는데 지금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하자 옆에 있는 부인이 "아니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라고 말리는 것에 대해서 장모님은 "이제 우리 가족인데 숨길 것이 있느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부인의 오빠가(지금은 결혼에서 자녀가 있음: 사업가) 과거에 xxx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수천만원의 돈을 날린 전과가 있다고 털어 놓았다고 했다. 장모님은 그 이후에 아들이 혹시 카지노 근처에서 얼른거리지 못하게 감시하고 온 가족이 노심초사해 왔다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모님은 사위인 D씨에게 앞으로 혹시 큰 처남이 카지노 전과가 있으니 절대로 다시 도박을 재개하지 못하고 막아달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D씨에게 부인이 아닌 장모님으로부터 그러한 가족의 숨겨온 비밀을 지금까지 두 번이나 듣고 난 다음에 D씨의 느낌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결혼 이후에 지금까지 장모님이 장인에 대한 불평 불만, 결혼 생활에 불만족스러움, 우울증 그리고 장인의 음주와 심한 당뇨 등에 대한 고통들을 소상하게 털어 놓았던 첫 번째의 가족 비밀(결혼 이전에는 D씨는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처남의 과거의 도박으로 상당한 재산을 날린 것에 대한 두 번째 가족 비밀을 부인이 아닌 장모님으로부터 듣고 나니 부인에 대한 서운함과 장모님이 사위를 믿고 사위에게 가족의 비밀을 이야기를 해 준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장모님은 사위를 믿고 있다는 증거이고 부인은 아직도 남편을 100%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D씨는 깜짝 놀랬다. 왜 장모님이 아닌 부인이 그녀의 가족 비밀을 숨기려고 하고 D씨에게 털어 놓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을 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D씨가 부인과 1년간 사귄 후에 임신 3개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그리고 지금은 3살된 아들이 있다는 것을 치료 초반기에 밝히면서 부인과 결혼을 한 것은 임신 때문에 했다고 밝혔다. 정작 그 시점에서 부인보다 성격이 밝고 명랑한 간호사인 xx 양이 있었는데 부인의 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우울증이 심리치료 이후에 2번째, 3번째로 재발했을 때 늘 D씨는 결혼도 자녀도 애착이 없고 삶에 의욕이 없고 자살 생각이 나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모든 것을 훌훌털어 버리고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서 목장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입 버릇처럼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D씨는 심리치료 초반기에 서울까지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면서 부인에게 심리치료를 받는다는 것을 숨겨 왔고 치료자가 부부 사이에 의사 소통을 들어서 부인에게 솔찍하게 심리치료의 필요성을 이야기를 하라는 말에 모든 것을 밝히고 나중에는 D씨의 어린 시절의 상처들을 모두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부부 관계가 더 좋아지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결정적으로 D씨가 부인을 신뢰하게 된 것은 작년에 세 번째 우울증의 재발로 부인에게 솔찍하게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직장에서 쉬고 싶고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서 동물들을 키우면서 목장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부인이 정말로 그렇게 직장 생활이 심각하다면 "1년간 쉬어 보라"고 허락을 해 주는 것에서 부인을 신뢰하게 되었다고 했다. D씨는 여성들은 남편들이 경제력을 잃게 되면 모두 이혼으로 떠날 것이라는 강박적인 생각 속에 살아온 것을 실토를 했다.

 여기에서 D씨가 스스로 분석한 한 개의 실마리를 치료자가 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D씨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목재소에 다녔고 그리고 어머니는 과일 행상으로 시작을 했지만 중학교 시절까지 아버지는 고정 수입이 있었고 폭력적인 면을 제외하면 아버지는 가장으로써 뜻뜻하게 생활을 했으나 아버지가 지나치게 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목재소에서 일자리를 잃었고 경비원으로 일을 하게 되면서 한달에 수입이 절반 이하로 격감하게 되면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배신하고 외도를 재개하고 아버지는 가장으로써 위치를 상실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한 것에서 새로운 실마리가 등장한 것이었다. 치료자는 D씨의 아버지가 목제소에서 일을 한 것만 알고 있었지 실직으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을 한 것을 오늘 처음으로 D씨로부터 듣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아버지의 수입이 불과 얼마되지 않게 되자 어머니가 자식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닥치는 대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다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누나가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D씨는 대입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아버지가 실직으로 경비원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D씨가 아버지가 경제적인 능력을 상실하게 되면서 어머니가 외도로 배신을 했다는 점을 지적을 하면서 D씨의 마음 속에는 항상 D씨가 경제적인 능력을 상실하거나 직장을 잃게 되면 부인이 아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고 두려워했다는 점을 연결 시켰다. D씨의 어린 시절의 상처 기억이 지금도 부인을 불신하고 부인이 떠날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D씨는 지금까지도 부인이 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했을 때 D씨는 혹시 부인이 떠난다면 둘째는 "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반대를 했고 그리고 오늘 밝힌 것은 약 1천만원의 비상금을 부인 몰래 저축을 해서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 시에 대비를 해 두었다가 이번에 새로운 승용차를 사게 되었다고 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D씨가 결정적인 부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게 된 것은 세 번째 우울증의 재발에서 더 이상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을 때 부인이 "1년 동안 직장을 쉬면서 한번 마음을 추스러보라"라는 말에서 "D씨가 직장을 잃어도 부인이 떠나지 않겠다"는 확신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한 것을 지적을 했다. 이 이벤트 이후에 D씨는 부인을 확실하게 믿게 되었고 약물을 복용하면서 우울증에서 빠져 나오게 된 것임을 이야기를 했다.

 D씨는 위의 세 번째 이벤트 전까지는 항상 마음 속에서 "부인과 결혼이 잘못 되었다"고 불평 불만을 했고 사실 D씨의 마음 속에서는 부인에 대한 불신이 50%정도로 남아 있었다는 점을 지적을 했을 때 D씨는 시인을 했다.고로 부인은 D씨가 말로써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남편은 성공하거나 출세하게 되면 부인과 이혼을 하고 떠날 것이라는 의심을 남편의 반사된 마음으로부터 부인이 이미 직감을 하고 있었음이 틀림없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이제 왜 부인은 정작 자신의 가족의 비밀을 한번도 밝힌 적이 없는데 장모님을 통해서 부인의 가족의 비밀을 듣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겠느냐?"라고 치료자가 물었을 때 D씨는 이제는 부인이 왜 자신에게 그녀의 가족의 비밀을 숨겨왔는지? 그리고 장모님이 D씨에게 가족 비밀을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D씨에게 "D씨는 부부관계가 이제는 의사 소통이 잘되고 문제가 없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치료자가 볼 때에는 아직도 부부 사이에 장벽이 남아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정작 부인은 그녀의 가족 비밀을 한번도 그녀의 입을 통해서 D씨에게 밝힌 적이 없고 D씨 자신도 아직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꼬봉의 똘만이" "어머니의 두 번째 외도 사건"을 부인에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을 때 D씨는 깜짝 놀랬다.

 최근에서야 D씨는 얼마 전에 부인이 남편 앞에서 "방귀를 떠뜨릴 수 있게 되었다"는 말에서 치료자는 부인이 남편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증거로써 지적을 했다. 그러나 아직도 부인은 자신의 가족들의 비밀을 한번도 밝힌 적은 없었고 장모님이 밝힌 이후에 부인이 시인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서 부인은 지금까지도 남편을 100%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하면서 D씨가 집에 가서 다음과 같은 대화로써 부인과 소통을 하게 되면 더욱 더 부부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을 했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한가지 섭섭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장모님을 통해서 당신 자신의 가족의 비밀을 듣게 되었고 당신은 한번도 나에게 당신 가족의 비밀을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은 당신의 어머니는 사위를 100% 신뢰를 하는데 당신은 정작 남편인 나를 100%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당신을 100% 신뢰하지 못하고 항상 내가 일자리를 잃게 되면 당신은 아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가 결정적으로 당신을 신뢰하게 된 것은 세 번째 우울증의 재발에서 "내가 직장 생활을 쉬고 싶다고 했을 때 당신은 기꺼이 1년 동안 쉬어보라"고 했고 내가 직장을 잃어면 당신이 떠날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당신은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라고 약속을 했을 때 내가 당신을 100%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까지 나는 내 마음 속의 한 쪽에는 항상 당신과의 결혼은 당신의 임신 때문이었고 결혼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50%정도로 항상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둘 째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반대를 했고 그리고 당신 몰래 비자금으로 1천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 이후에 나는 당신을 100% 신뢰해서 우리 사이에는 소통이 잘되는 부부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 선생님이 "내가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실직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자 어머니가 아버지를 배신하고 외도를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아버지를 떠났다는 내 이야기에 선생님이 "나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50%의 부인에 대한 불신이 직접 말을하지 않았지만 부인의 마음 속에 반사되어서 부인이 지금까지 내 앞에서 긴장하고 부인 자신이 가족 비밀을 절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장모님이 오히려 나를 믿고 가족의 비밀을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볼 때 아직도 당신은 나를 50%정도만 믿고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솔찍하게 소통을 하고 서로가 100%의 신뢰감을 회복하게 되면 앞으로 더욱 더 부부 관계가 친밀함과 따뜻함과 그리고 가족애가 샘 솟아날 것이라고 분석을 한 것에 나도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D씨는 자신의 부부 관계가 정상인줄 알고 있었는데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고 실토를 하면서 얼마 전에 작년에 결혼 커플이 33만명이었고 그 중에 11만명이 이혼을 했다는 보고를 인용하면서 다른 부부들은 얼마나 심각한 문제들을 정작 알지도 못하고 이혼으로 가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되었다고 했다. 더 붙여서 이번 핵 가족의 2박 3일의 여행에서 고향에 치매 할머니의 방문 후에 고향에 살고 있는 막내 삼촌으로부터 할아버지의 묘를 이장을 할 계획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막내 삼촌이 우리 집 자손들이 제대로 밥을 먹고 살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거의가 이혼과 파산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조상의 묘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할아버지 묘가 좋지 않아서 가족 구성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미신에 이해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D씨의 외가집도 막내 이모가 이혼을 했고 어머니 역시 아버지와 관계 단절로 D씨와 여동생이 지금까지 고통을 받았던 것이 조상의 묘자리 때문이 아니고 어린 시절에 양육에서 생긴 문제라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고 심리치료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D씨가 약 6개월 동안 같이 근무를 해 온 여성 상사에게 부당한 일의 처리에 대해서 D씨가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그 여성 상사가 노발대발해서 "어떻게 직장 상사에게 마음대로 화를 낼 수 있느냐?"라고 분노를 폭발시켜서 "상사에게 화를 마음대로 내는 것은 바로 상사인 자기 자긴을 깔보고 무시하고 멸시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폭발한 갈등을 잘 마무리를 한 과정이 소개되어지고 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